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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의 코로나-19 영향 및 수출회복 전망
작성자
강성은
날짜
2020.10.14
조회수
3938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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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의 코로나-19 영향 및 수출회복 전망ebook 보기 TB14_수출기업의 코로나-19 영향 및 수출회복 전망.pdf
목차
01. 연구배경
02. 코로나-19 영향 조사
03. 수출환경 전망
04. 시장별 수출전망
05. 결론 및 시사점
요약
4분기 수출, 아세안·중국 시장이 회복 주도할 전망
- 무협, 수출기업의 코로나19 영향 조사…
아세안은 반도체 등 전 업종, 중국은 섬유·기계류에서 수출 회복 유망할 것 -
본문


수출기업의 코로나-19 영향 및 수출회복 전망

 

 

 최근 1,051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2.1%가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조사됐다. 코로나-19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응답이 팬데믹 초기인 3월에는 대기업·중견기업이 중소기업보다 더 높았지만 9월 조사에서는 중소기업의 응답률이 더 높게 나타나, 대기업·중견기업은 잘 대처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애로 노출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애로사항은 3월에는 물류·통관 및 원부자재 조달이 컸으나 전세기 편성, 이동제한 해제 등으로 이에 대한 애로는 많이 해소되었지만 장기화로 인한 해외 수요 감소 애로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신규 거래선 발굴(21.4%), 국내외 생산물량 조정(19.7%), 언택트 교류 확대(17.5%) 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수출 감소세에 대한 기업들의 부정적인 평가는 3분기에 다소 개선되었으나 예상회복시점은 2021년 하반기로 지연되었다. 향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으로는 최근 투자 및 생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아세안 지역과 중국이 꼽혔다. 아세안 시장은 모든 품목군에서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가전 등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었다. 중국은 섬유·기계류, EU는 석유제품과 가전, 미국은 농수산물·반도체 등에서 향후 수출환경 개선을 기대했지만, 일본시장은 대체적으로 부정적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기업은 정부 및 무역유관기관에 무역금융지원, 수출입 물류·통관 지원 등을 필요로 하였으며, 업종별로 우선순위가 다르게 나타났다. 수출기업들이 불확실성이 높은 수출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종별 수요에 맞는 수출 지원체계 확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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