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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수출입 평가 및 하반기 전망
작성자
문병기, 김경훈, 심혜정, 강내영, 정혜선, 김건우
날짜
2017.06.26
조회수
4638
태그
무역 1조 달러, 수출 6위, 반도체, 일반기계, OLED, 신산업, 시장 다변화, 설비투자, 기저효과, 국제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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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29. 2017년 상반기 수출입 평가 및 하반기 전망.pdf
목차
Ⅰ. 2017년 상반기 수출입 동향 및 평가
Ⅱ. 2017년 하반기 무역·통상환경 전망
III. 2017년 하반기 수출입 전망
Ⅳ. 품목별 수출 동향 및 전망
Ⅴ. 결론 및 시사점
본문요약

올해 3년 만에 무역액 1조 달러 돌파 가능할 듯
 수출 9.4%↑, 수입 14.0%↑로 무역규모 1조 50억 달러 전망

반도체, 일반기계, 원유관련 제품 등의 호조세 힘입어, 수출 순위 8위→6위 상승

 

 

올해 우리 무역은 세계 수출 순위 6위 복귀와 함께 2014년 이후 3년 만에 무역액 1조 달러 고지에 다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되었다.


금년 우리 수출은 전년대비 9.4% 증가한 5,420억 달러, 수입은 14.0% 증가한 4,630억 달러로 무역액이 전년보다 11% 정도 증가하면서 1조 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상반기 수출은 세계경제가 무역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우리 기업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IT(반도체, OLED)의 경기호황 및 원자재(원유) 가격 상승, 신성장산업 수출 확대, 아세안·EU로의 시장 다변화 등에 힘입어 두 자리 수(1~5월 16.3%)의 증가를 보였다. 특히 1~4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수출 증가율(17.1%)이 세계 평균(8.1%)을 2배 이상 웃돌면서 수출 순위도 지난해 8위에서 6위로 상승하였고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도 2016년 3.11%에서 금년 1~4월 3.26%로 전년대비 약 0.1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수출은 선진국 경기회복, 신흥국의 수입수요 확대, IT 경기호조 지속으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통관일수*가 감소하고 기저효과**가 감소하면서 수출 증가율이 4.6%로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 2017년 하반기 통관일수는 136.5일로 2016년 하반기(139.5일)에 비해 3일이 적음
** 2016년 수출증가율은 상반기에 –10.2%에서 하반기 –1.6%로 상승하면서 전년도 부진에 따른 수출증가 효과 상쇄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액이 연간 30%대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치 달성이 예상되며, 일반기계, 석유화학, 석유제품, 철강 등이 해외 경기회복 및 신증설 설비의 가동으로 하반기에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선박은 유가 상승세 둔화로 인한 해양플랜트 인도지연 가능성, 디스플레이·가전은 해외생산 확대, 자동차부품·무선통신기기는 경쟁심화 등으로 하반기에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수출 증가세가 완연해지면서 기업실적이 개선되고 설비투자가 증가해 수출·투자가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수출 호조세가 더욱 확대되면 일자리 창출에도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의 수출회복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소비재·신산업·서비스의 수출경쟁력 강화, 시장 다변화를 통한 中·美 리스크 해소, 소재·부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중소기업의 수출 참여도 확대 등에 힘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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