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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소 수출기업 경쟁력 실태조사
작성자
장현숙, 이유진
날짜
2017.08.24
조회수
2971
태그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해외생산, 리쇼어링, 연구개발, 전자상거래, ICT, 특허, 스마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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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32. 2017년 중소 수출기업 경쟁력 실태조사.pdf
목차
[요 약]
I. 서론
II. 국내 중소 수출 기업의 현황
Ⅲ. 수출경쟁력 진단 및 분석
Ⅳ. 결론 및 시사점
본문요약

2017년 중소 수출기업 경쟁력 실태조사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 수출기업의 현황 파악 및 경쟁력 진단과 더불어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에 자가 제조시설을 보유한 중소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현황 및 전망, 비즈니스 현황, 글로벌화 현황, 전자상거래 활용 정도, ICT 기술 확보 수준 등을 다각도로 조사한 결과 2017년 수출 현황은 낙관적으로 전망되나 장기적인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한 혁신노력은 다소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외 경쟁업체 대비 특허 보유수와 기술 수준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 중 절반 이상인 65%의 기업이 SNS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으며, 12%의 기업만이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을 하고 있어 디지털 플랫폼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 밖에도 글로벌 가치사슬(GVC) 확장성이 부족하고 낮은 ICT 융합 기술을 고려할 때,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24.9%가 해외생산 거점을 가지고 있고, 이들 기업 중 약 49%가 추가 해외생산 확대를 고려하고 있는 반면 해외생산을 국내로 이전하는 리쇼어링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는 4.7%에 그쳤다.

     

  그러나 중소 수출기업 중 48.3%에 이르는 기업이 매출액 대비 10% 이상의 금액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업체가 64.9%나 된다는 점에서 제품혁신을 통한 수출 확대 의지가 높은 것은 주목할 만하다.

     

<2017년 중소 수출기업 경쟁력 실태조사 결과>

조사항목

조사결과

수출

현황

및 전망

수출현황

2017년 수출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증가

- 전년과 비슷(45.7%), 증가(28.3%), 감소(26.0%)

해외시장 마케팅 강화가 우리 수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 해외시장 마케팅강화(34.2%), 수출대상국의 경기호전(23.4%)

수출전망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해 관심을 갖는 국가는 중국, 미국, 베트남 순

- 중국(18.4%), 미국(16.6%), 베트남(13.6%)

수출

경쟁력

현황

비즈니스 현황

해외 마케팅 수단으로 대면접촉이 주로 이용되고 있으며, 중소 수출     기업의 65.5%가 마케팅 수단으로 SNS 채널을 운영하지 않음

- 해외전시회(35.7%), 고객사직접방문(31.7%), 마케팅에이전트(13.7%)

친환경 시장에 대한 대비 부족

환경경영관련 추진 사업이 없음(45.9%)

대부분의 기업에서 R&D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투자     확대 의지를 드러냄

매출액 대비 R&D 비중은 평균 10.7%

R&D 확대 계획(64.9%), 변동 없음(32.4%), R&D 축소 계획(2.7%)

장기적인 수익원을 확보한 기업은 많지 않으며,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     하기 어려워 신규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 10년 이후 수익원까지 확보한 기업은 2.8%에 불과

신규 아이템 발굴 어려움(34.2%), 기 사업 충분(24.3%), 자금 조달 문제(20.7%)

상당수의 기업이 제조활동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나, 수준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임

- 특허 보유 기업의 평균 보유 특허 수는 국내 10.8, 해외 2.8

- 경쟁사 대비 특허 보유 수준은 100점 만점에 47.3점에 불과

글로벌화 현황

중소 수출기업의 24.9%가 해외 생산거점을 보유, 향후 확대 계획, 리쇼어링 비율 낮음

- 매출액 대비 31.8% 해외 생산, 주로 현지공장(지분 50% 이상) 형태로 운영

- 해외생산 확대(49.1%), 현 상태 유지(39.2%), 해외생산 축소(7.0%), 리쇼어링(4.7%)

글로벌 가치사슬(GVC) 참여도는 높으나 고부가가치 GVC 참여는 미흡

- 완제품 생산(32.6%), 부품 생산(20.2%), 판매·유통(8.0%), 원자재조달(7.5%)

전자상거래

활용 현황

전자상거래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아 이를 활용한 수출이 미흡한 실정

- 중소 수출업체 중 12.4%만이 전자상거래 활용, 평균 수출 비중은 14.6%

- 잘 몰라서(26.6%), 전문 인력 부족(25.7%), 시스템 구축비 부담(14.6%)

자동화 수준 및 ICT 기술

도입 현황

공정 자동화에 대한 필요성이 낮아 스마트 팩토리로의 전환 미진

- 자동화 미적용 기업이 61.5%에 달함

- 제품 특성상 추진할 필요 없음(51.3%), 투자비용 조달 어려움(33.7%)

미래 중요 ICT 기술은 센서, 로봇, 3D 프린팅 순으로 전망했으나 해당     기술 확보 수준은 낮은 실정

- 센서(20.6%), 로봇(19.6%), 3D 프린팅(18.0%)

- 해당 기술 확보 수준은 100점 만점에 20.4점에 그침

  

     

  주력 시장의 선두업체를 100점으로 가정했을 때 수출경쟁력 수준을 상대적으로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 중소 수출업체의 종합 경쟁력은 평균 96.1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가격경쟁력(97.4)과 해외시장 판매·마케팅 경쟁력(93.9)이 상대적으로 낮아 종합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품질(106.5), 디자인(102.6), 서비스 경쟁력(102.6)은 해당 시장에서 우리나라 중소업체가 평균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분석한 수출 기업의 경쟁력 현황과 경쟁력 수준을 분석한 결과 중소 수출업체들의 내부역량 강화 노력과 함께 업체 특성에 맞는 차별적인 정책지원이 뒷받침 된다면 수출시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 수출업체 지원 정책과제>

중소 수출업체 실태

정책과제

R&D 투자 확대 특허 취득

국제표준특허 획득 지원

국제표준특허 획득 절차 교육 및 수반비용 지원 등

전자상거래 활용 저조

전자상거래 활용법 교육 확대

- 수출초보기업 및 소기업 집중 지원

고부가가치 GVC 참여 미흡

제조업의 서비스화 강화 및 서비스산업 활성화 추진

해외 생산 확대 추세

리쇼어링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스마트 팩토리 전환 미흡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인식개선

- 전환 이점 및 필요성 등 홍보 강화 등

친환경시장 대비 부족

친환경기술개발 지원 및 시장정보 제공

해외마케팅 경쟁력 열위

마케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 3년 이하 수출초보 기업 대상 브랜드 홍보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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