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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자체별 수출 특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
작성자
강내영
날짜
2017.11.13
조회수
970
태그
일자리창출, 수출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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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43 우리나라 지자체별 수출 특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pdf
목차
I. 지자체별 수출 개황
II. 지자체별 신산업 및 유망소비재 수출 현황
III. 수출의 지역경제 및 일자리 효과
IV. 결론 및 시사점
본문요약

우리나라 지자체별 수출 특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

 

본 보고서는 우리나라 지자체별 수출(제조업, 이하동일) 특징과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효과를 분석해 보았다. 2016년 기준 지자체별 수출은 경기 지역이 우리 전체 수출의 19.8%를 차지하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충남(13.4%), 울산(13.2%), 서울(10.8%)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지자체는 대구(57.3%), 부산(41.1%), 강원(38.5%) 순이며, 가공단계별로 소비재 비중이 높은 지자체는 광주(46.7%), 부산(25.3%), 대전(22.3%) 순으로 분석됐다. 수출 상대국에 따라 선도 지자체가 상이하게 나타났는데, 중국 비중이 높은 지자체는 충남(36.6%), 경기(35.7%) 등으로, 미국 비중이 높은 지자체는 광주(30.4%), 부산(25.8%) 등으로 각각 분석됐다.

     

8대 신산업 수출이 우리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며 그 규모가 점진적으로 커지는 추세이다. 지자체별(2016년 기준)로는 충남 지역이 동 품목 수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천, 경기가 뒤를 이었다. 8대 품목 중 수출 비중 1위를 기록한 프리미엄 소비재 경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으며, 각 지자체별 전체 수출 중 중소기업의 신산업 수출 비중은 대구, 전남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5대 유망소비재 수출 비중은 2011년 이후 완만한 상승을 보이는 가운데 2016년 기준 동 품목 수출 증가율(12.0%)이 전체 수출 증가율(-5.9%)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지자체별 수출 실적을 보면 서울, 경기, 인천 순으로 상위 1~3위를 차지해 유망소비재 수출의 수도권 집중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5대 품목 중 수출 비중 1위를 차지한 농수산식품의 경우 서울, 경기, 경남 순으로, 2위인 생활유아용품은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각 수출이 확대됐다. 각 지자체별 전체 수출 중 중소기업의 유망소비재 수출 비중은 대구와 전남이 각각 80%를 상회하며 높게 나타났고 부산은 약 70%를 보이며 그 뒤를 이었다.

 

수출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정도를 분석해 보았는데, 수출과 지역내 총생산(GRDP) 간에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나 지역별 수출 실적 변화가 직·간접적으로 지역 내 성장의 많은 부분을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지역별 산업연관표로 분석한 결과 수출에 의한 일자리 규모가 가장 큰 지자체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19.8%를 기록한 경기도로 나타났다. 이어 경남, 서울, 울산, 경북 순으로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성장동력의 핵심 축인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별 수출구조를 반영한 정책과 차별화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8대 신산업 수출 비중이 높은 지자체는 R&D강화 등의 정책이 필요하며 5대 유망 소비재에 대한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홍보 및 해외마케팅 지원 폭 확대가 요구된다. 아울러 수출이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친기업 환경조성과 더불어 세제와 금융 등 인센티브 강화도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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